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소식.
몇 번이고 다시 확인하고서야 차오르는 벅찬 기쁨, 감동.
작고 소중한 생명에게 최고만 주고 싶은 그 마음,
디밤비가 제안하는 최고를 만나보자.
editor_라윤주
사랑하는 우리 아이와의 첫 만남,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까?
엄마아빠도 부모 역할은 처음이라 모든 것이 설레고 서툴기만 하다.
고민과 걱정에 휩싸여 있을 초보맘, 초보대디를 위해
디밤비가 엄선한 가이드, 지금 바로 만나보자.
소중한 내 아이가 입을 첫 의류. 무엇보다 소재에 신경 쓰자.
순면, 오가닉, 그리고 보들보들한 밤부 소재 등, 아기 피부에 자극 없는 것을 추천.
<스플렌디> 배냇저고리는 프리미엄 밤부 원단을 사용, 신생아 피부에도 자극이 없으며 향균성과 통기성이 탁월하다.
<스플렌디> 행키도 밤부 원단을 사용하였으며, 세트 구성으로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손수건은 다용도로 쓰이니 많이 준비해두자.
엄마 뱃속에서 웅크려 있던 아기들은 자신의 손발 움직임에도 깜짝 놀라곤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손발을 감싸줄 속싸개가 필요하다. 또한 체온 유지를 도와줄 겉싸개도 함께 준비하자.
<스와들디자인> 라이트블랭킷은 고급 거즈 형태(100% 순면 소재 마쿼젯)로 가볍고 통기성이 좋으며, 부드럽게 아기를 감싸줄 수 있다.
<스와들디자인> 스트롤러블랭킷은 가볍고 보온성이 좋아 아기 이불로도 사용 가능하며, 특유의 부드러운 감촉으로 전세계 애착이불로 유명하다.
신생아 때는 샴푸와 바디워시 겸용 제품을 사용해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여주자.
목욕이 끝나면 재빨리 부드러운 타월과 촉촉한 바디로션으로 아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누들앤부> 샴푸와 워시 기능을 하는 뉴본과 보습력과 영양이 풍부한 로션이 신생아 피부를 더 건강하게 지켜준다.
<스플렌디> 밤부 바디타월은 물기를 빠르게 흡수해 아기의 체온 저하를 막아주며, 넉넉한 사이즈로 아기를 한 번에 감싸 안을 수 있다.
SNS에 올라오는 출산준비 인증샷의 대부분은 출산 빨래 인증샷.
온 집안에 가득찬 빨래 마르는 향기에 마음까지 뽀송뽀송해지는 것 같다.
<블랑101> 세탁&주방세제 세트는 블랑101의 베스트셀러 고농축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그리고 신생아용 식기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용 식기세정제가 함께 들어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엄마와 아기, 오직 두 사람만 공유할 수 있는 수유시간.
오물거리는 사랑스러운 입 모양을 보는 것이 초보맘의 새로운 행복.
<에르고베이비>의 수유쿠션은 수유 시, 어정쩡해지는 엄마 자세의 개선을 위해
알맞은 높이까지 아기를 단단하게 받쳐주어 엄마의 어깨와 허리로 가는 부담을 줄여준다.
좋은 것도 보여주고 싶고, 좋은 곳도 데려가고 싶은 마음.
아기와의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외출 필수템, 국민아기띠.
<에르고베이비>의 뉴본어댑트캐리어는 신생아패드가 없어도 신생아부터 착용 가능한 아기띠로,
조절 가능한 버클이 있어 36개월까지 쓸 수 있으며, 아이의 올바른 성장에 도움이 되는 M자 다리 모양을 유지해준다.
“ 수많은 종류의 출산 용품, 막막하기만 했던 출산 준비,
디밤비가 정리해준 출산 준비물들의 구매포인트와 함께라면 고민 끝. ”
*pc에서는 마우스를 사진 또는 영상에 가져가면, 제품이 아래 보여요. 클릭하면, 쇼핑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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